[화면해설]비가 가장 많이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직접 만나봄 > 음성&화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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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탈시설지원팀 작성일23-07-19 00:00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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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비가 가장 많이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직접 만나봄 

 

[유튜브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YUzQ8zgQco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화면에서는 비로 침수된 마을이 보인다. 성인 남성이 우산을 쓰고 있는데 발목 높이에 침수된 마을이 보이고 마을 사람들이 물을 걷어 내고 있는 모습과 침수된 논밭과 도시를 비춘다. 화면 중앙에는 군산시청 안정총괄과장의 얼굴이 보여지고 인터뷰을 진행한다. 하수도에 사람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 우비를 쓴 공무원들이 빗물받이에 낙엽을 치우는 모습과 모자를 쓴 공무원들이 빗물받이를 열어 제대로 빗물이 빠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교통 정리하는 경찰이 보인다. 주요 교차로와 지하처도를 통제하고 있는 경찰차가 보이고 왼편으로 많은 차가 보인다. 비상근무중인 공무원들이 모여 장마 주요대치 상황이라고 적힌 서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장마로 피해를 입은 마을과 산을 보여주고 군산 곳곳을 보여주는데 흙에 파묻힌 차가 보이고 나무들은 쓰러지고 4차선 도로가 200m가량 빗물에 쓸려간 모습이 보인다. 2012년 당시 폭우 피해현장을 비춰준다. 태풍 피해의 상황을 보여주면 안전문자들을 화면에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이 거리,펌프장 등에서 시민들과 공무원, 소방관들이 피해현장에서 침수된 집에 물을 치우고 있고, 마을 사람들이 침수된 거리를 걷는 사람들에 모습을 비춘다. 피디의 질문에 따라 인터뷰 화면이 계속 된다.

- 화면해설작가 조O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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