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센터에서는 2023년 6월 황순원문학촌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황순원문학촌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백일장, 퀴즈대회를 진행하였는데요.

‘처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백일장에서는 모든 참여자분들이 한 작품 이상 자신의 글을 쓰셨고, 

이어 퀴즈대회로 열띤 분위기를 이어 갔습니다.

뚱딴지 마을에서는 맛있는 식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고무신 던지기도 하고, 

직접 만든 쌀강정과 깻잎김치는 촉각, 후각, 미각을 만족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참여자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던 시간!

다음 문학기행은 어떤 소식으로 돌아올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