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5월의 마음을 담은 클래식!

나눔IL센터 5월은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가정의 달인 만큼 어린이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안인모 피아니스트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는 각각의 악기들이 이야기 속 등장인물 역할로 연주되어 참여자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늑대가 오리를 삼켰을 때 슬펐어요. 오리가 불쌍해요”(어린이 참여자 소감)

“내레이션과 악기 연주가 어우러지니 귀가 더 행복해졌어요”

“머릿속에 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KT 기업문화팀에서는 어린이 참여자들에게 쿠키 박스를 증정하여

더욱더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5월을 풍성하게 만드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 관람, 다음 공연 소식도 기대해주세요^^